[서버] Event-Driven Architecture란 무엇일까?

AWS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설명을 보겠습니다.

 

Event-Driven Architecture

Decoupled systems that run in response to events

이벤트에 반응하는 분리된 시스템들

 

An event-driven architecture uses events to trigger and communicate between decoupled services and is common in modern applications built with microservices. 

Event driven 아키텍쳐는 분리된 서비스에서 통신을 하기위해 Event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이 것은 마이크로 서비스로 만들어진 현대 애플케이션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An event is a change in state, or an update, like an item being placed in a shopping cart on an e-commerce website. 

이벤트란 이커머스 웹 사이트에서 장바구니에 아이템을 추가하는 것 같은 상태의 변화를 말합니다.

 

Events can either carry the state (the item purchased, its price, and a delivery address) or events can be identifiers (a notification that an order was shipped).

이벤트는 상태(구매한 항목, 가격 및 배송 주소)를 전달하거나 이벤트가 식별자(주문이 배송되었다는 알림)일 수 있습니다. 

 

Event-driven architectures have three key components: event producers, event routers, and event consumers.

이벤트 드리븐 아키텍쳐는 3가지 핵심 요소(이벤트 생산자, 이벤트 라우터, 이벤트 소비자)가 있습니다. 

 

A producer publishes an event to the router, which filters and pushes the events to consumers.

이벤트 생산자는 라우터에 이벤트를 보내고, 라우터는 필터한 후에 소비자에게 보냅니다.

 

Producer services and consumer services are decoupled, which allows them to be scaled, updated, and deployed independently.

생산자 서비스와 소비자 서비스는 분리되어 독립적으로 확장, 업데이트 및 배포가 가능합니다.

 

 

음.. MSA에선 Event-driven 방식으로 동작해야할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http request, response로 통신을 하게되면.. 생산자 서비스와 소비자 서비스에 강한 결합이 생깁니다. 이런 구조는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대리자? 같은걸 둬서 EDA를 만들었네요.

 

 

ecDecoupled systems that run in response to eventsoupled systems that run in response to events

참고

aws.amazon.com/ko/event-driven-architecture/

Event-Driven Architecture

Decoupled systems that run in response to events